機が熟す (きがじゅくす)
기회가 무르익다
'어떤 일을 시작하기에 딱 좋은 시기가 되다'라는 뜻의 관용구이다.
吉岡 「あのさ、杉本。 ちょっと相談があるんだけど・・・。」
杉本 「えっ、相談って。お前らしくないな。」
吉岡 「実は、今日好きな子に告白したいんだけど、タイミングがつかめなくて・・・。」
杉本 「その子と話したことは、あるのか?」
吉岡 「いやぁ・・・、それがまだ一度も。」
杉本 「げっ、もうちょっと仲良くなってからにしろよ。機が熟すのを待ちな。」
요시오카: 저어, 스기모토. 좀 상담할 일이 있는데 말이야…….
스기모토: 어? 상담이라니. 너답지 않은걸.
요시오카: 실은 오늘 좋아하는 애한테 고백하고 싶은데, 타이밍을 못 잡아서…….
스기모토: 그 애랑 얘기한 적은 있는 거야?
요시오카: 아니…… 그게 아직 한 번도.
스기모토: 엑! 좀 더 친해지고 난 다음에 해. 때가 될 때를 기다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