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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날
우리나라에도 어버이날이 있지만, 어머니, 아버지를 따로 구분하지는 않죠. 일본에서는 5월은 어머니날, 6월은 아버지날이 있어서 따로 기념합니다. 어머니날을 기념해서 아들이 엄마를 위해 요리를 만들었다고 하네요. 무슨 요리를 만들었을까요? 아들과 어머니의 대화를 들어봅시다.
母の日
お母さん:いい匂いがするね。
息子:母さんのために作ってみたよ。
お母さん:あら、珍しいね!料理をするなんて。
息子:今日、母の日だろう。食べてみて。
お母さん:すごくおいしいよ!ありがとう!
어머니 : 좋은 냄새가 나네.
아들 : 엄마를 위해서 만들어 봤어.
어머니 : 어머, 웬일이야? 요리를 다 하고.
아들 : 오늘 어머니날이잖아. 먹어봐.
어머니 : 너무 맛있네! 고마워!
생생! 오늘의 어휘
*いい좋다
*匂(にお)いがする 냄새가 나다
*母(かあ)さん 엄마
*~のために~를 위해서
*あら 어머
*珍(めずら)しい 드물다
*料理(りょうり) 요리
*なんて ~이라니
*今日(きょう) 오늘
*母(はは)の日(ひ) 어머니날
*すごく 너무, 굉장히
*おいしい 맛있다
*ありがとう 고마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