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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語친구

다락원 긴급구조 119

  2019년 05월 24일  
   
  올해도 눈 깜빡할 사이에 지나간 거 같아.

今年もあっという間に過ぎちゃった感じだね。
 
일본어로 ‘눈 깜짝할 사이에, 순식간에’라는 표현은 あっという間に라고 합니다. 그리고 ‘지나가 버렸다’라고 할 때는 過ぎてしまった라고 쓰지만, 회화체 표현으로 過ぎちゃった라고도 표현할 수 있다는 점 기억해두세요!  
     
   
 
     
 
  今年(ことし)    올해, 금년
あっという間(ま)に    눈 깜짝할 사이에, 순식간에
感(かん)じ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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