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래 희망

 요시다 군은 친구 모리 군에게 본인의 장래 희망에 대해 이야기를 합니다. 요시다 군의 장래 희망은 무엇일까요? 그럼 둘의 대화를 함께 들어볼까요?

 

 

将来の夢

吉田: お前さ、将来の夢とかある？

森: え？どうしたんだよ急に。

吉田: いや、実は俺さ、最近までずっと消防士になりたいと思ってたんだよね。

森: 消防士に？

吉田: そう。小さいころからの憧れでさ。

森:ええー かっこいいじゃん！消防士が夢だなんて。なんか、見直したよ。

 

요시다 : 너 말이야. 장래 희망 같은 거 있어?

모리 : 응? 뭐야 갑자기.

요시다 : 아니, 실은 나 지금까지 쭉 소방사가 되고 싶다고 생각했거든.

모리 : 소방사?

요시다 : 응. 어렸을 때부터 동경해 왔거든.

모리 : 우와~ 멋있네! 소방사가 꿈이라니. 왠지 네가 다시 보인다.

 

생생! 오늘의 어휘

* お前(まえ)너, 자네

* 俺(おれ)     나

* 最近(さいきん)   최근, 요즘

* 消防士(しょうぼうし)   소방사

* 憧(あこが)れ     동경

* かっこいい    멋있다

* 夢(ゆめ)     꿈

* 見直(みなお)す     다시 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