棚(たな)からぼたもち
호박이 넝쿨째로 굴러 떨어졌다
선반에서 떨어진 떡이라는 뜻으로, 별다른 노력을 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좋은 결과를 얻는 상황에서 쓰이는 표현이다.
斉藤 「朝見たんだけど、海外本社への移動、木村に決まったみたいだな。」
藤島 「そうなんだよ。本社移動のためだけに、この2年間努力してきたのに。」
斉藤 「木村のやつ、上層部と仲良いイメージがあるよな。」
藤島 「棚からぼたもちだろうよ。あんな奴より俺が行くべきでしょう!」
사이토: 아침에 봤는데, 해외 본사 이동 키무라로 결정된 것 같네?
후지시마: 그렇다니까. 본사 이동을 위해서 2년간 노력해왔는데....
사이토: 키무라 녀석은, 윗사람들이랑 사이 좋은 이미지가 있잖아.
후지시마: 넝쿨째 굴러떨어진 호박이지 뭐. 그런 녀석보다 내가 가야 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