腹(はら)がすわる
배짱이 두둑하다
白崎 「今度のプロジェクトの担当者だけど、石田を推薦しようと思ってるんだ。」
山路 「石田って、去年の貿易事業で功を奏したって部長一押しのあいつ?」
白崎 「そうそう。大事な場面での対応とかを見ると、まあ腹がすわってるんだよ。」
山路 「へえ、そんな人物だったとはね。大したもんだな。」
시로사키: 이번 프로젝트의 담당자 말인데, 이시다를 추천할 생각이야.
야마지: 이시다라면, 작년 무역사업에서 공을 세웠다고 부장님이 강력 추천하는 그 사람?
시로사키: 응 그래. 중요한 장면에서의 응대 같은 것을 보고 있으면, 꽤 배짱이 두둑하단 말이지.
야마지: 그 정도로 대단한 물건이었단 말이야? 굉장한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