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에 철판을 깔면
살기가 편하다
오히려 뻔뻔하면
자신감이 넘쳐 시선을 끈다
돈이 없어 가난 하다고
꿈까지 가난 할 필요 없다
- WK.ent 대표 이원구 -
32세의 청년 이원구
전직이 농부였던 시골청년
위의 글은 강연에서 외친
'그 만의 어록'이다
- 오늘은 나 자신과 한번 비교해 보자구요!^^ -
2014.03.20 08:55
얼굴에 철판을 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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