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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語친구

다락원 긴급구조 119

  2019년 10월 28일  
   
  누구나 자기만의 버릇 한 가지는 있지.

どんな人でも、癖一つぐらいは持ってるもんだよ。
 
‘정도, 만큼, 쯤’을 말할 때 くらい, ぐらい 둘 다 쓸 수 있습니다.  
     
   
 
     
 
  どんな    어떤
人(ひと)    사람
でも    ~라도
癖(くせ)    버릇, 습관
ぐらい    정도, 만큼
持(も)っている    가지고 있다
もんだよ    ~인 법이다(ものだ의 회화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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