かたずをのむ
(긴장해서)마른침을 삼키다
앞으로 어떻게 될지 걱정하면서 지켜볼 때나 어찌해야 할 바를 모를 때 긴장해서 마른침을 삼키는 행동을 의미합니다.
アナウンサー:最終競技、クラス対抗リレーに出場する生徒は、第1体育館西口へ集合して下さい。
北村:なんで俺が走らなきゃいけないんだよ。なんとかならないのか。誰も代わりに走ってくれる人いないわけ?
石井:わるい。おれ、足を骨折しちゃって。頼むよ。もう時間がないから、とりあえずリレーでは全力で走ってくれよ。
北村:わかったよ。しょうがないな。
石井:走るのが苦手なあいつのリレーを、かたずをのんで見守るしかないなんて。
아나운서 : 최종경기, 반 대항 릴레이에 출전하는 학생은 제1 체육관 서쪽 입구로 집합해 주세요.
키타무라 : 왜 내가 뛰어야 하는 거야. 어떻게 안 되는 거야? 누군가 대신 뛸 사람 없어?
이시이 : 미안. 내가 다리뼈가 부러져서. 부탁해. 이제 시간이 없으니까, 어쨌든 릴레이에서는 전력을 다해서 뛰어 줘.
키타무라 : 알았어. 할 수 없지.
이시이 : 달리기 못하는 저 녀석의 릴레이를 마른침을 삼키며 지켜볼 수밖에 없다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