鬼(おに)の首(くび)をとったよう
의기양양하다
도깨비의 목을 베어오는 것처럼 어려운 일을 해낸 것처럼 행동한다는 말로, 마치 대단한 공적이나 큰 업적을 세운 것처럼 으스대는 모양을 나타내는 관용어구입니다.
福岡 「うわさ、聞きました? 鈴木さん、彼女できたらしいですよ。元カノより美人なんだそうです。」
中村 「うっそお!先週飲み会で会ったとき、失恋したって言われてお酒まで奢ってやったのに。」
福岡 「ほら、今あそこで新しい彼女と歩いているの、見えるでしょう?」
中村 「あ、本当だ。まるで鬼の首をとったような歩き方をしてますね。」
후쿠오카: 들었어요? 스즈키씨, 여자친구 생겼대요. 전 여자친구보다 미인이라는데요.
나카무라: 거짓말! 지난주 술자리에서 만났을 때 실연당했다고 해서 술까지 샀었는데.
후쿠오카: 저기 봐요 저쪽에서 지금 새로운 여자친구랑 같이 걷고 있는 거 보이죠?
나카무라: 아 진짜 그렇네요 의기양양하게 걸어가고 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