不意(ふい)をつく
허를 찌르다.
정곡을 찌르다 와 같은 표현으로, 상대방이 전혀 예측하지 못한 약점을 찔러 당황스럽게 만드는 경우를 뜻하는 말입니다.
春日 「おい、昨日のサッカーの試合見たか?」
若林 「ああ、あれは名勝負だったね。最後までハラハラしながら見てたよ。」
春日 「まさか最後の最後で逆転するなんて。新しい監督の戦略は正解だったな。」
若林 「そうだな。相手チームの不意をついたプレーで、見てて楽しかったよ。」
카스가: 어이, 어제 했던 축구경기 봤어?
와카바야시: 응, 그건 정말 명승부였지. 마지막까지 조마조마해서 가슴 졸이며 봤어.
카스가: 설마 마지막에 역전할 줄은 몰랐어. 새로 온 감독의 전략이 좋았던 것 같아.
와카바야시: 그런 것 같아. 상대 팀의 허를 찌르는 경기여서, 보는 사람도 즐거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