高(たか)をくくる
얕보다.
높은 곳에서 정리하다. 라는 말로, 어떠한 일을 별일 아니라는 듯이 생각하고, 얕보는 경우에 쓰인다.
赤城 「ふう…。やっと終わった!」
高橋 「え、それずっと前に預かった仕事だろ?簡単だって言ってなかったっけ?」
赤城 「いやね…。そう高をくくってたんだけど、案外難しくて。」
高橋 「まあ、何事も甘く見てたら痛い目に合うってことだな。」
아카기: 휴우... 드디어 끝났다!
타카하시: 어? 그거 예전에 받았던 일이잖아? 쉽다고 하지 않았어?
아카기: 아, 그게... 얕보고 있었는데, 의외로 어려워서 놀랐어.
타카하시: 뭐, 무슨 일이던지 얕보면 큰코다친다는 얘기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