手(て)を焼(や)く
애를 먹다
손을 태우다 라는 말로, 어떠한 사람이나 상황에 있어서 애를 먹는 경우에 사용되는 관용표현이다.
石崎 「最近お前、あの高そうなカメラ使ってないね。」
内村 「それが…興味本位で買ったものの、難しくて…すぐ飽きちゃったんだよな。高かったのに、ど
うしようかって手を焼いてるところなんだ。」
石崎 「それなら、大西さんに相談してみたらどうだ?あの人、カメラに詳しいみたいだから、役に立つ
かもしれないよ。」
内村 「そっか。あの人がいたか。早速相談に行ってみるよ!」
이시자키: 요즘 너 그 비싸 보이는 카메라 안 쓰는 것 같네?
우치무라: 그게... 흥미본위로 사긴 했는데 어려워서 말이지... 금새 질려버렸거든. 비쌌는데
어떡하나 애를 먹고 있는 중이야.
이시자키: 그럼 오니시씨에게 상담해보면 어때? 그 사람, 카메라에 대해서 잘 아는 것 같던데,
도움이 되지 않을까?
우치무라: 그렇구나 그 사람이 있었지! 당장 상담하러 가볼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