心がさわぐ(こころがさわぐ)
(근심, 걱정 따위로) 안절부절못하다, 가슴이 뛰다
‘마음이 시끄러워지다’ 라는 뜻으로, 근심거리나 불길한 예감 등으로 가슴이 두근거려, 마음이 안정되지 않을 때 쓸 수 있는 관용구이다.
山崎 「さっきから、パソコンの前で何してるの?ゲーム?」
相沢 「採用試験の結果が今日でるんだけど、心がさわいでじっとしてられないんだ。」
山崎 「なるほど。だからキーボードを連打してたわけだ。」
相沢 「そうそう。ああもう!早く教えてくんないかなぁ。」
야마자키: 아까부터 컴퓨터 앞에서 뭐해? 게임?
아이자와: 채용시험 결과가 오늘 나오는데, 마음이 어수선해서 가만히 있을 수가 없어.
야마자키: 과연. 그래서 키보드를 연타하고 있었던 거군.
아이자와: 맞아. 아 정말! 빨리 안 가르쳐 주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