胸に刻む(むねにきざむ)
명심하다
刻む는 ‘날카로운 것으로 새기다’ 라는 뜻의 동사입니다. 가슴에 날카로운 것으로 새겨두면 절대로 잊지 않겠죠? 그래서 ‘명심하다’ 라는 뜻을 갖게 되었습니다.
福山 : こないだ受けた商社の面接、どうだった?
三木 : また落ちたよ・・・・・・。いったい何が足りないって言うんだ?!大学の成績も、英語も、他の資格もバッチリなのに。
福山 : もしかして今着てるよれよれのスーツで行ったんじゃないだろうな。
三木 : え、このスーツだけど。
福山 : お前、だから落ちるんだよ。身だしなみをきれいにするのは基本中の基本だろ。
三木 :…そうか。胸に刻んでおくよ。
후쿠야마 : 얼마 전에 본 면접 어떻게 됐어?
미키 : 또 떨어졌어... 도대체 뭐가 부족하단 거야?! 대학 성적, 영어, 그 밖에 다른 자격증도 완벽하게 준비 되어있는데.
후쿠야마 : 혹시 지금 입고 있는 쭈글쭈글한 정장으로 간 건 아니겠지?
미키 : 어? 이 정장인데.
후쿠야마 : 야, 그러니까 떨어지는 거야. 단정하게 차려 입는 건 기본 중의 기본이잖아.
미키 : ...그래. 명심할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