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재하다. 중개하다
間는 어떤 사물과 사물의 ‘사이’를 가리키는 말이에요. 그래서 직역을 하게 되면 ‘사이에 서다’ 가 되는데요, 이 표현의 진짜 뜻인 중재, 중개하다는 사람이나 단체 사이에서 의견 조율을 도와준다는 뜻이지요. 그래서 이 표현이 중재하다 라는 뜻을 갖게 되었나봐요.
学生A : まだ高橋と仲直りしてないの?時間が経つと仲直りしにくくなるよ。
学生B : それは分かってるよ。でもどうすればいいか分からないんだ。いきなり元通りになるのも変だし。
学生A : しょうがないな。僕が間に立ってあげるからちゃんと謝りなよ。ケンカの原因はお前にあるんだろ?
学生B : ああ。お願いするよ。
학생A : 아직도 타카하시랑 화해 안 했어? 시간이 지나면 화해하기 힘들어 져.
학생B : 그건 알아. 하지만 어떡해야 좋을 지 모르겠어. 갑자기 원래대로 돌아가는 것도 이상하고.
학생A : 어쩔 수 없네. 내가 중개해 줄 테니까 타카하시한테 제대로 사과하는 거야. 싸움의 원인은 너지?
학생B : 응. 부탁할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