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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語친구

다락원 긴급구조 119

2018.03.26 17:36

이사 引越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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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

부모님을 떠나 처음 혼자 살게 되면 설레기도 하지만, 걱정도 되고, 여러 가지 감정이 드는 같습니다. 정리도 해야 하고, 새로운 환경에 적응도 해야 하고, 이사 전후로는 정말 눈코 없이 바쁘죠. 사토 씨도 고향을 떠나 독립하게 되니, 여러 가지 생각이 많아진 같네요. 이사를 앞둔 사토 씨와 친구 스즈키 씨의 이야기를 함께 들어볼까요?

引越し

鈴木:明日、引っ越しだよね?荷物はどうした?

佐藤:荷物はもう全部片づけた。なんか引っ越しの日が近づくと寂しくなるね。生まれてからずっとこの町で住んでたから。一人暮らしするのも初めてだから、いろいろ心配。

鈴木:そうだよね。新しい生活に慣れるまでが大変だからね。でも、君ならきっとうまくやれるよ。

佐藤:ありがとう。鈴木くんは一人暮らしして寂しくないの?

鈴木:僕は一人暮らしの方が楽だよ。もう4年も一人で暮らしてるからね。明日また、引っ越し手伝いに来るよ。

佐藤:ありがとう!明日天気よければいいね。

 

스즈키: 내일 이사지? 짐은 어떻게 했어?

사토: 짐은 전부 정리했어. 왠지 이삿날이 다가오니까 섭섭해진다. 태어나서 계속 이 마을에서 살았으니까. 혼자 사는 것도 처음이라 여러 가지로 걱정이야.

스즈키: 그렇네. 새로운 생활에 익숙해지기까지가 힘드니까. 그래도 너라면 반드시 잘 할 거야.

사토: 고마워. 스즈키는 혼자 사는 거 외롭지 않아?

스즈키: 나는 혼자 사는 게 편해. 벌써 4년이나 혼자 살고 있으니까. 내일 또 이사 도와주러 올게.

사토: 고마워! 내일 날씨가 좋으면 좋겠다.

 

생생! 오늘의 어휘

* 荷物(にもつ) 짐

* 片付(かたづ)ける 정리하다, 치우다

* 一人(ひとり)暮(ぐ)らし 자취, 혼자 사는 것

* 寂(さび)しい 외롭다, 쓸쓸하다, 섭섭하다

* きっと 꼭, 반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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