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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語친구

다락원 긴급구조 119

2018.04.02 09:17

개학식 始業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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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락원 홈페이지 입니다.

개학식

우리나라와 달리 일본은 보통 4월에 개학합니다. 그래서 일본의 4월은 우리나라의 3월과 비슷한 느낌이 있죠. 방학이 지나고 오랜만에 학교에 가면 조금씩 달라진 친구들을 보는 것도 재밌는데요. 오늘은 개학한 후 아야와 쿠로다가 만났습니다. 어떤 이야기를 나누고 있는지 함께 들어볼까요?

始業式

綾:黒田くん、久しぶり。あっという間に始業式だね。

黒田:久しぶり。あれ、綾、なんか日焼けしてない?休み中にどこか行ってきたの?

綾:家族旅行でハワイに行ってきたんだ。でも日焼け止め忘れちゃって、こんなになっちゃった。

黒田:大変だったね。でも、健康そうじゃない。

綾:そんなの、慰めになってないよ。こっちは日焼けしてヒリヒリしてるんだから。

 

아야: 쿠로다, 오랜만. 눈 깜짝할 사이에 개학식이네.

쿠로다: 오랜만. 어라? 너 왠지 탄 거 아니야? 방학 때 어디 갔다 왔어?

아야: 가족여행으로 하와이에 갔다 왔어. 근데, 자외선 차단제를 잊어버려서 이렇게 됐어.

쿠로다: 힘들었겠네. 그래도 건강해 보이는데.

아야: 그런 거 위로가 안 된다고. 이쪽은 피부가 타서 아프단 말이야.

 

생생! 오늘의 어휘

* あっという間(ま)눈 깜짝할 사이

* 家族旅行(かぞくりょこう) 가족여행

* 日焼(ひや)け止(ど)め 자외선 차단제, 선크림

* 慰(なぐさ)め 위로

* 日焼(ひや)け 피부가 탐

* ヒリヒリする 얼얼하다, 따끔따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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