目(め)のかたきにする
눈엣가시로 여기다.
눈의 적으로 삼는다 라는 의미로서, 누군가를 시기하고 원망할 때 사용하는 표현입니다.
田村 「まったく木村のやつ。本当にいつもいつも腹が立つよ。」
川島 「今日もまた木村ともめたのか。お前は本当に、木村のことを目のかたきにしてるよな。」
田村 「当たり前だろ。あいつに俺のアイデアを盗まれたんだ。あの時のことを思うと、今でも殴ってや
りたいさ。」
川島 「もう5年も前のことだろ。いいかげん、許してやったらどうなんだ?」
타무라: 정말이지 키무라 자식. 진짜 언제나 화가 난다니까.
카와시마: 오늘도 키무라와 옥신각신 한거야? 넌 정말 키무라를 눈엣가시로 여기는 것 같아.
타무라: 당연하지. 그 자식이 내 아이디어를 훔쳤잖아. 그 일만 생각하면 아직도 때려주고
싶어진단 말이지.
카와시마: 벌써 5년이나 지났잖아. 이제 슬슬 용서 해주는 것이 어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