くちばしを入(い)れる
말 참견하다
새의 부리를 넣다. 라는 표현으로, 누군가가 말을 하고 있는 도중에 끼어들어 말 참견을 하는 경우를 뜻하는 표현입니다.
三谷 「営業の志村さんと渡辺ってまだ冷戦中なのか?」
沢村 「そうみたいなんだよ。部署内の雰囲気、怖かったぞ。」
三谷 「でも、彼らの問題に他人の俺たちがくちばしをいれるのは良くないからな。」
沢村 「そうだな。自分たちで解決するまでそっとしておくのが一番だな。」
미타니: 영업부 시무라씨랑 와타나베, 아직도 냉전 중이야?
사와무라: 그런 것 같았어. 부서 내 분위기가 무서웠다니까.
미타니: 하지만 그들의 문제에 남인 우리가 참견을 하는 것은 좋지 않지.
사와무라: 그렇지. 본인들이 해결할 때까지 지켜보는 것이 제일 좋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