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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語친구

다락원 긴급구조 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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になる(みずのあわになる)

물거품이 되다

거품이라는 뜻으로, 표현의 직역과 한국어 뜻은 동일합니다. 이러한 표현들을 보면 한국어와 일본어가 많은 부분에서 비슷한 점이 많다는 것을 다시 한번 깨닫게 됩니다.



: あれ、隆、ここにあった僕のノート見なかった?

: ノート?ああ、幼稚園児が描いたみたいな落書きだらけの、あのノートのこと?捨てたけど、それがどうしたの。

: 捨てた、だって?!あれは僕がこの20年間描いてきた作品なんだぞ!お前のおかげで僕の20年が水の泡になったじゃないか!!

: そ、そんな怒るなよ。今日は燃えるゴミの日じゃないから、まだごみ置き場にあるはずだよ。

: おぼえてろよな!!

마사루 : 어라. 타카시, 여기에 있던 공책 봤어?

타카시 : 공책? ~ 유치원생이 그린 같은 낙서만 가득한 공책 말이야? 버렸는데. 그래?

마사루 : 버렸다고?! 그건 내가 20 그린 작품이란 말이야! 덕분에 20년이 물거품이 됐어!!

타카시 : , 그렇게 화내지 . 오늘은 타는 쓰레기 버리는 아니니까 아직 쓰레기장에 있을 거야.

마사루 : 가만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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