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日語친구

다락원 긴급구조 119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になる(みずのあわになる)

물거품이 되다

거품이라는 뜻으로, 표현의 직역과 한국어 뜻은 동일합니다. 이러한 표현들을 보면 한국어와 일본어가 많은 부분에서 비슷한 점이 많다는 것을 다시 한번 깨닫게 됩니다.



: あれ、隆、ここにあった僕のノート見なかった?

: ノート?ああ、幼稚園児が描いたみたいな落書きだらけの、あのノートのこと?捨てたけど、それがどうしたの。

: 捨てた、だって?!あれは僕がこの20年間描いてきた作品なんだぞ!お前のおかげで僕の20年が水の泡になったじゃないか!!

: そ、そんな怒るなよ。今日は燃えるゴミの日じゃないから、まだごみ置き場にあるはずだよ。

: おぼえてろよな!!

마사루 : 어라. 타카시, 여기에 있던 공책 봤어?

타카시 : 공책? ~ 유치원생이 그린 같은 낙서만 가득한 공책 말이야? 버렸는데. 그래?

마사루 : 버렸다고?! 그건 내가 20 그린 작품이란 말이야! 덕분에 20년이 물거품이 됐어!!

타카시 : , 그렇게 화내지 . 오늘은 타는 쓰레기 버리는 아니니까 아직 쓰레기장에 있을 거야.

마사루 : 가만 거야!!

 

 


  1. 테루테루 보즈(てるてる坊主)

  2. No Image 20Nov
    by 호리노우찌케이코
    2013/11/20 by 호리노우찌케이코
    Views 5195 

    <네가 늑대인간(36)>

  3. No Image 19Nov
    by 호리노우찌케이코
    2013/11/19 by 호리노우찌케이코
    Views 6051 

    出来立て 갓 만든 상태. 방금 만든 것

  4. <물거품이 되다> 水の泡になる(みずのあわになる)

  5. No Image 15Nov
    by 호리노우찌케이코
    2013/11/15 by 호리노우찌케이코
    Views 4860 

    <트위터로 일본어 배우기 (135)> 기업가 손정의 (孫正義)

Board Pagination Prev 1 ... 181 182 183 184 185 186 187 188 189 190 ... 193 Next
/ 193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