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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語친구

다락원 긴급구조 119

  2019년 10월 28일  
   
  누구나 자기만의 버릇 한 가지는 있지.

どんな人でも、癖一つぐらいは持ってるもんだよ。
 
‘정도, 만큼, 쯤’을 말할 때 くらい, ぐらい 둘 다 쓸 수 있습니다.  
     
   
 
     
 
  どんな    어떤
人(ひと)    사람
でも    ~라도
癖(くせ)    버릇, 습관
ぐらい    정도, 만큼
持(も)っている    가지고 있다
もんだよ    ~인 법이다(ものだ의 회화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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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04Nov
    by 호리노우찌케이코
    2019/11/04 by 호리노우찌케이코
    Views 36 

    누구나 자기만의 버릇 한 가지는 있지. どんな人でも、癖一つぐらいは持ってるもんだよ。

  2. 04Nov
    by 호리노우찌케이코
    2019/11/04 by 호리노우찌케이코
    Views 37 

    내가 정류장에 도착하니까 버스가 가버리더라고. 私がバス停に着いた瞬間、目の前でバスが出発しちゃった。

  3. 04Nov
    by 호리노우찌케이코
    2019/11/04 by 호리노우찌케이코
    Views 36 

    오늘은 버스보다 지하철이 낫겠네. 今日は、バスより地下鉄の方がいいと思う。

  4. 04Nov
    by 호리노우찌케이코
    2019/11/04 by 호리노우찌케이코
    Views 45 

    서서 오기 싫어서 일찍 출근했어요. 立っているのが嫌なので、早めに出勤しました。

  5. 04Nov
    by 호리노우찌케이코
    2019/11/04 by 호리노우찌케이코
    Views 42 

    급하면 택시 타. 急いでいるなら、タクシーで行った方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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