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손 들다
라는뜻. あの子（こ）には もうお手上（てあ）げよ。（그 아이에게는 이제 두 손 들었어)
|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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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지 | 어휘 |
비슷하면서도 쓰임이 다른 단어들 2 (초강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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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리노우찌케이코 | 2017.02.25 | 252 |
| 공지 | 어휘 |
비슷하면서도 쓰임이 다른 단어들 1 (초강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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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리노우찌케이코 | 2017.01.11 | 2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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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강신청서(일어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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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리노우찌케이코 | 2014.07.21 | 13637 |
| » | 관용구 | お手（て）あげ | 호리노우찌케이코(keiko) | 2012.05.04 | 10041 |
| 16 | 관용구 | 味（あじ）もそっけもない | 호리노우찌케이코(keiko) | 2012.05.06 | 98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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天狗になる 우쭐해 지다(자만해 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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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리노우찌케이코 | 2017.11.17 | 265 |
| 14 | 관용구 | 心を鬼にする（こころをおににする） | 호리노우찌케이코 | 2012.05.11 | 10125 |
| 13 | 관용구 | 思い立ったが吉日（おもいたったがきちじつ） | 호리노우찌케이코 | 2012.08.11 | 8080 |
| 12 | 관용구 | 明日（あした）は明日の風{かぜ}が吹（ふ）く~ | 호리노우찌케이코 | 2012.06.19 | 9207 |
| 11 | 관용구 | 末（すえ）が恐（おそ）ろしい | 호리노우찌케이코 | 2012.06.28 | 8806 |
| 10 | 관용구 | 水に流す（みずにながす）뜻; 깨끗이 잊어버리다 | 호리노우찌케이코 | 2012.10.04 | 7998 |
| 9 | 관용구 | 猫（ねこ）も杓子（しゃくし）も | 호리노우찌케이코 | 2012.07.14 | 8643 |
| 8 | 관용구 | 目が回るほど忙しい | 호리노우찌케이코 | 2012.06.28 | 88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