空気の乾燥は肌の敵!
じわじわ / イライラ / カサカサ / ボリボリ / ゴシゴシ / ツヤツヤ / ピカピカ
冬は空気が乾燥します。乾燥は肌をじわじわと傷めます。腕や脚など体のあちこちがかゆくなる人が多くなります。特に年配者に多いようです。夜も、イライラして眠れなくなります。
人によっては、顔にカサカサした白い斑点のようなものができたりします。また膝や肘の裏に湿疹ができて、ボリボリかくようになります。
病院で診てもらうと、「入浴の際にタオルなどでゴシゴシ洗わないようにしなさい。肌を守る皮脂が石けんで流れてしまいますから」と注意されます。乾燥から肌を守り、いつもツヤツヤ、ピカピカの肌であるようにしたいものです。
じわじわは、ゆっくりとではあるが、確実に、相手を苦しい状態に追い詰めることで、イライラは、神経が高ぶって、落ち着きを失っている状態を表します。
カサカサは、脂気や水気が不足し、全体に潤いが感じられないことを表します。ボリボリは、爪でひっかく音や、その様子を、ゴシゴシは、物を強くこする音、また、その様子を表す言葉です。
ツヤツヤは、光沢があって美しい様子、ピカピカは、光沢があって照り輝いている様子を表します。
건조한 공기는 피부의 적!
서서히 / 안절부절 / 까칠까칠 / 벅벅 / 빡빡 / 반질반질 / 반짝반짝
겨울은 공기가 건조합니다. 건조함은 서서히 피부를 상하게 합니다. 팔이나 다리 등 몸 여기저기가 가려운 사람이 많아집니다. 특히 중년층에 많은 듯합니다. 밤에도 안절부절 잠들 수 없게 됩니다.
사람에 따라서는 얼굴에 까칠까칠한 하얀 반점 같은 것이 나기도 합니다. 또 무릎이나 팔꿈치 뒷부분에 습진이 생겨 벅벅 긁게 됩니다.
병원에서 진찰을 받으면 “목욕할 때 수건 등으로 빡빡 씻지 마세요. 비누칠 때문에 피부를 보호하는 피지가 씻겨 나가게 되니까요.”라고 주의를 줍니다. 건조함으로부터 피부를 지켜 항상 반질반질, 반짝반짝한 피부를 유지하고 싶습니다.
じわじわ는 느리기는 하지만 분명히 상대를 괴로운 상태로 몰아넣는 모양이며 イライラ는 신경이 날카로워져 침착하지 못한 상태를 나타냅니다.
カサカサ는 기름기나 수분이 부족해서 전체적으로 윤기가 느껴지지 않는 모양을 나타냅니다. ボリボリ는 손톱으로 세게 긁는 소리나 그 모습을 ゴシゴシ는 물건을 세게 문지르는 소리 또 그 모양을 나타내는 말입니다.
ツヤツヤ는 광택이 있어서 아름다운 모양, ピカピカ는 광택이 있어 눈부시게 빛나는 모습을 나타냅니다.
傷(いた)める
다치다. 상하다
あちこち 여기저기. 이곳저곳
かゆい(痒い) 가렵다. 간지럽다
年配者(ねんぱいしゃ) 어느 정도 지긋한 나이. 중년
眠(ねむ)れない 잠들 수 없다 <眠れる(잠들다)의 부정형>
できる (무엇이) 생기다. 나다
膝(ひざ) 무릎 <肘(ひじ)는 팔꿈치>
裏(うら) 뒤. 뒷면
診(み)る 보다. 진찰하다
入浴(にゅうよく) 입욕. 목욕
タオル(towel) 타월. 수건
洗(あら)わない 씻지 않다 <洗う(씻다)의 부정형>
守(まも)る 지키다. 보호하다
石(せっ)けん 비누
流(なが)れる 떠내려가다. 흐르다
いつも 항상. 늘. 언제나
ゆっくりと 천천히. 느리게
確実(かくじつ)に 확실히. 분명히
相手(あいて) 상대. 상대방
苦(くる)しい 괴롭다. 고통스럽다. 난처하다
追(お)い詰(つ)める 막다른 궁지에 몰아넣다. 바싹 추궁하다
高(たか)ぶる 흥분하다. (기세가) 높아지다
落(お)ち着(つ)き 침착함. 차분함. 안정감
失(うしな)う 잃다. 잃어버리다
脂気(あぶらけ) 기름기 <水気(みずけ)는 수분. 물기>
潤(うるお)い 습기. 물기를 머금음
感(かん)じられない 느껴지지 않다. 느낄 수 없다 <感じる(느끼다)의 수동부정형>
ひっかく (손톱 등으로) 세게 긁다. 할퀴다
様子(ようす) 모습. 상황. 상태
こする(擦る) 문지르다. 비비다. 문대다
美(うつく)しい 아름답다. 예쁘다
照(て)り輝(かがや)く 아름답게[눈부시게] 빛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