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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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 | 자신의 밥을 내어주는 따뜻한 모습 | 호리노우찌케이코 | 2015.02.27 | 514 |
72 | 일장 일단(一長一短) | 호리노우찌케이코 | 2014.01.02 | 23127 |
71 | 인내하고, 또 인내하고 끝까지 인내하라 | 호리노우찌케이코 | 2014.07.03 | 10595 |
70 | 우울한 날은 빨래를 하십시오~ | 호리노우찌케이코 | 2014.07.12 | 8283 |
69 | 용서하는 용기 | 호리노우찌케이코 | 2014.07.16 | 683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