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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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3 | 올해도 눈 깜빡할 사이에 지나간 거 같아. 今年もあっという間に過ぎちゃった感じだね。 | 호리노우찌케이코 | 2019.05.24 | 72 |
782 | 친구가 취업해서 정말 기뻐. 友だちが就職できて本当に嬉しい。 | 호리노우찌케이코 | 2019.05.23 | 51 |
781 | 왠지 예감이 좋아. なんかいい予感がする。 | 호리노우찌케이코 | 2019.05.22 | 62 |
780 | 파마를 해볼까 생각 중이야. パーマをかけようか悩んでるの。 | 호리노우찌케이코 | 2019.05.22 | 47 |
779 | 지금 진심으로 사과하는 거 맞아? 今、本気で謝ってる? | 호리노우찌케이코 | 2019.05.22 | 6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