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2019년 10월 28일 |
|
|
 |
|
|
누구나 자기만의 버릇 한 가지는 있지.
どんな人でも、癖一つぐらいは持ってるもんだよ。 |
|
 |
 |
‘정도, 만큼, 쯤’을 말할 때 くらい, ぐらい 둘 다 쓸 수 있습니다. |
|
|
|
|
|
.jpg) |
|
|
|
 |
|
|
|
|
どんな 어떤
人(ひと) 사람
でも ~라도
癖(くせ) 버릇, 습관
ぐらい 정도, 만큼
持(も)っている 가지고 있다
もんだよ ~인 법이다(ものだ의 회화체)
|
|
|
|
다락원 영·일·중 학습메일을 구독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메일은 '정보통신망 이용 촉진 및 정보 보호 등에 관한 법률 및 시행규칙'에 의거하여, 2019년 10월 28일을 기준으로 메일 수신에 동의하신
고객님께 발송하는 메일입니다. 수신을 원하지 않는 고객님께서는 [수신거부]를 클릭하시면 수신거부처리가 됩니다.
(If you do not wish to receive further mailings, click here.)
본 다락원 영·일·중 학습메일은 발신전용 메일이므로, 문의사항은 1:1 Q&A 코너를 이용해 주시길 바랍니다.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