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08월 16일 걔는 너무 눈치가 없어. あの子、ホント空気読めないよね。 空気が読めない는 분위기, 상황 파악을 못해서 눈치가 없다는 것을 나타낼 때 사용하는 표현입니다. 이를 줄여서 KY(ケーワイ)라고도 합니다. あの子(こ) 저 아이 本当(ほんとう) 진짜, 정말 空気(くうき) 공기 読(よ)める 읽을 수 있다 空気(くうき)読(よ)めない 눈치가 없다 다락원 영·일·중 학습메일을 구독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메일은 '정보통신망 이용 촉진 및 정보 보호 등에 관한 법률 및 시행규칙'에 의거하여, 2019년 08월 16일을 기준으로 메일 수신에 동의하신 고객님께 발송하는 메일입니다. 수신을 원하지 않는 고객님께서는 [수신거부]를 클릭하시면 수신거부처리가 됩니다. (If you do not wish to receive further mailings, click here.) 본 다락원 영·일·중 학습메일은 발신전용 메일이므로, 문의사항은 1:1 Q&A 코너를 이용해 주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