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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語친구

다락원 긴급구조 119

2018.05.02 14:11

우지차 宇治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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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지차 宇治茶

 

 

日本人生活かせないといえば、おです。おさんがたときにすのはだいたいおですし、学校職場っていくのもおいのを、たくやしていただきます。日常的にいただくだけでなく、さな茶室でおれる「茶道」も有名ですね。日本人はお大好きなのです。

では、そんなおはどこでられているのでしょうか。日本には有名なお産地が3つあり、「三大茶」とわれています。埼玉県狭山静岡県静岡、そして京都府宇治です。「静岡りは宇治よ、狭山でとどめす」とからわれています。今日りのよい京都府宇治茶についてのおをしましょう。

宇治茶京都府にある山城地域生産されています。斜面とした茶畑がる風景宇治代名詞です宇治はおいしいができる地理的条件たしています。えば、宇治山地にあるのですが、寒暖差きいおかげでくておいしいができるそうです。しかし、すぎてもいけないのです。大敵なのですが、宇治れる宇治川木津川から朝立いでくれるのです。

一方歴史的条件えてみましょう。からわり、宇治での生産鎌倉時代まりました。そのしずつ習慣まったとわれています。当時産地品質があったため、おんで、その産地てる「闘茶」などもわれていたそうです。

安土桃山時代になると千利休が「」(茶道)の基礎り、現在にもがれています。また、宇治歴史舞台のすぐそこにあり、権力者にすぐ献上することができました。このことも宇治生産地としてきくなった理由つなのかもしれません。

りは5月初旬われます。新芽のほんの先端だけをり、まずします。そして、茶葉をもんだあとで、かしてにします。それが日本緑茶です。ウロン紅茶はまずらせます。つまり、発酵させています。ウロン発酵のあとりますし、紅茶はさらに発酵させます。このような製法いで、いがてくるのですが、をただせば世界中同茶葉なのですね。

宇治では5月初旬茶摘みイベントがわれています。自分ったお加工してってくれるところもあります。太陽急斜面茶葉るのは作業です。しかし、自分ったお格別のおいしさです。一度日本茶摘みをしてみるのもいい経験になるのではないでしょうか。

 

 

일본인의 생활에서 빼놓을 없는 음료가 바로입니다. 손님이 왔을 대접하는 것은 대체로 차이고 학교나 직장에 가져가는 것도 . 추운 겨울에는 따뜻한 것을, 더운 여름에는 차갑게 식혀 마십니다. 일상적으로 마실뿐 아니라 작은 다실에서 차를 만드는다도 유명하죠. 일본인은 차를 무척 좋아합니다.

그럼 그런 차는 어디서 만들어질까요? 일본에는 유명한 산지가 있어서 ‘3 산지라고 합니다. 사이타마현의 사야마, 시즈오카현의 시즈오카, 그리고 교토부의 우지입니다. 예로부터빛깔은 시즈오카, 향은 우지요, 맛은 사야마가 으뜸이다라고 합니다. 오늘은 향이 좋은 교토부의 우지차에 대해 이야기하겠습니다.

우지차는 교토부 남쪽에 있는 야마시로 지역에서 생산됩니다. 산비탈에 푸른 차밭이 펼쳐진 풍경은 우지의 대명사입니다. 우지는 맛있는 차가 만들어지는 지리적 조건을 갖추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우지는 산지에 있는데 아침저녁의 일교차가 덕분에 단맛이 있고 맛있는 차가 만들어진다고 합니다. 그러나 너무 추워도 됩니다. 특히 서리는 차의 가장 적인데 우지에 흐르는 우지가와 강과 기즈가와 강에서 아침에 피어오르는 안개가 서리를 막아 줍니다

한편 역사적 조건을 생각해 봅시다. 차는 중국에서 전해졌으며 우지에서 차가 생산되기 시작한 것은 가마쿠라 시대입니다. 조금씩 차를 마시는 습관이 퍼졌다고 합니다. 당시에는 산지 간에 품질 차이가 있어서 차를 마시고 산지를 맞추는투다등도 했다고 합니다.

아즈치모모야마 시대가 되어 센노 리큐가다도 기초를 만들었고 지금까지 계승되고 있습니다. 또한 우지는 역사의 무대 자체였기 때문에 당시의 권력자에게 바로 차를 바칠 있었습니다. 점도 우지가 생산지로 성장한 이유 하나일지도 모릅니다.

차는 5 초에 채취합니다. 새싹 끝을 조금만 우선 찝니다. 그리고 찻잎을 비빈 다음 말려서 차로 만듭니다. 그것이 일본 녹차입니다. 우롱차와 홍차는 우선 차를 오그라뜨립니다. , 발효시키는 것이죠. 우롱차는 발효시킨 다음 덖고 홍차는 많이 발효시킵니다. 이러한 제조 방법의 차이 때문에 다른 맛이 나는데 따지고 보면 세계가 같은 찻잎인 셈이죠.

우지에서는 5 , 따기 이벤트가 열립니다. 직접 차를 나중에 가공해서 보내주는 곳도 있습니다. 햇볕이 내리쬐는 가파른 산비탈에서 일일이 찻잎을 따는 것은 힘든 작업입니다. 그러나 직접 차의 맛은 각별합니다. 일본에서 번쯤 따기를 해보는 것도 좋은 경험이 되지 않을까요?

 

 

 

 

~に(か)かせない ~에서[하는 ] 빼놓을 없다

(の)み(もの) 마실 . 음료

 お(きゃく)さん 손님

(だ)す 내다. 대접[제공]하다

 だいたい 대체(). 대개. 대다수

(さむ)い 춥다 <(あつ)い 덥다>

(あつ)い 뜨겁다 <(つめ)たい 차갑다>

(ひ)やす 차게 하다. 식히다

 いただく (삼가) 마시다. 먹다 <(の)む(마시다), (た)べる(먹다) 겸양표현>

 お(ちゃ)を(い)れる 차를 끓여 내다

(つく)られる 만들어지다 <(만들다) 수동형>

(かお)り . 향기

 とどめ(さ)す 단연 으뜸이다. 최고이다

(ひろ)がる 퍼지다. 번지다

 おいしい 맛있다

(み)たす 만족[충족]시키다

(たと)えば 예를 들면. 예컨대

 おかげで 덕택으로. 덕분에

(さむ)すぎる 너무[지나치게] 춥다 <형용사의 어간+すぎる 너무[지나치게] ~하다>

(しも) 서리 <(きり) 안개>

(た)ち(のぼ)る (연기 등이) 오르다. 떠오르다

(ふせ)ぐ 막다. 방어하다

(つた)わる 전해지다. 전달되다

(はじ)まる 시작되다

(ひろ)まる 널리 퍼지다. 널리 알려지다[보급되다]

(あ)てる 맞히다

(おこな)われる 열리다. 개최되다 <(열다. 개최하다) 수동형>

(う)け(つ)がれる 계승되다 <(계승하다. 이어받다) 수동형>

献上(けんじょう) 물건을 삼가 올림[바침]

(つ)み(と)り (열매나 싹을 손끝으로) 따는

新芽(しんめ) 새싹

(む)す 찌다

 もむ() 문질러 비비대다

(かわ)かす 말리다

(ちぢ)らせる 오그라들게 하다. 곱슬곱슬하게 만들다

 つまり 결국. 요컨대. 다시 말하면

(い)る 볶다. 덖다 <타지 않을 정도로 볶아서 익힘>

 さらに 다시 ( ). 거듭

 

(もと)をただせば 원인[근원] 밝힌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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