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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語친구

다락원 긴급구조 119


 

もない (とりつくしまもない)
의지할 데도 없다, 어찌할 수가 없다, 말 붙일 엄두도 못 내다


‘발붙일 섬도 없다’는 뜻으로, 의지할 데가 없거나, 상대방이 쌀쌀맞아서 말을 붙일 엄두도 못 낸다는 뜻으로 쓰이는 관용구이다.


櫻井 「お!松本!ファッション業界に転職したって話、村田君から聞いたよ。」

松本 「つい最近ね。」

櫻井 「綺麗な女性たちに囲まれてるでしょう。まったくうらやましいかぎりだよ。」

松本 「そうでもないよ。確かに美人はたくさんいるけど、みんな敷居が高そうで
         取り付く島もないんだ。」

櫻井 「残念だな。せっかくだから誰か紹介してもらおうと思ってたのに。」


사쿠라이: 오! 마츠모토! 패션 업계로 직장 옮겼단 얘기, 무라타군한테서 들었어.

마츠모토: 아주 최근에 옮겼어.

사쿠라이: 예쁜 사람들한테 둘러싸여 있지? 정말 부러울 따름이야.

마츠모토: 그렇지도 않아. 분명 미인은 많지만, 다들 콧대가 높아 보여서 
            말 붙일 엄두도 못 내겠어.

사쿠라이: 아쉽다. 모처럼이니까 누군가 소개해 달라고 할 생각이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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