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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語친구

다락원 긴급구조 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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体調が

ぴりっとしない / ジクジク / ぐったり/ へとへと

 

体の調子が良くないことを訴える表現です。

 

・ 最近、朝起きるといつも気だるくて、ぴりっとしない。どこか悪いのかな?

・ 私は、朝、太ももから足にかけてじくじくと痛む。

・ 近頃、ちょっと歩くだけで体がぐったりしてしまう。一仕事するとへとへとだ。年のせいかな?

 

「ぴりっと」は、言動や態度が引き締まった感じを与える様子を、「ジクジク」は、鈍痛(鈍い重苦しい痛み)や刺すような痛みを表します。「ぐったり」は、疲れや病気などで力の抜けた様子。「へとへと」は、体の力が抜け切ってしまうほどひどく疲れる様子を言います。

 

 

상태가 좋지 않다

개운하지 않다 / 욱신욱신 / 늘어짐 / 녹초가

 

몸 상태가 좋지 않다고 호소하는 표현입니다.

 

• 요즘 아침에 일어나면 항상 몸이 나른하고 개운하지 않다. 어디가 안 좋은 건가?

• 나는 아침에 허벅지부터 발까지 욱신욱신 아프다.

• 요새는 조금만 걸어도 몸이 축 처지고 만다. 얼마 일하지 않아도 녹초가 되고. 나이 탓일까?

 

‘ぴりっと’는 언동이나 태도가 긴장감 있는 모양을 ‘ジクジク’는 둔통(무지근하고 뻐근한 통증)이나 찌르는 듯한 통증을 나타냅니다. ‘ぐったり’는 피로나 병 등으로 힘이 빠진 모양. ‘へとへと’는 몸의 힘이 다 빠져버릴 만큼 극도로 피곤한 상태를 말합니다.

 

 

 □ 体調(たいちょう) 몸의 상태. 컨디션
 □ 調子(ちょうし) 상태. 기세
 □ 気(け)だるい 어쩐지 나른하다
 □ 太(ふと)もも 넓적다리 <足(あし)는 발>
 □ ~から~にかけて ~에서 ~에 걸쳐
 □ 痛(いた)む 아프다 <痛(いた)み는 통증. 아픔>
 □ ちょっと 조금. 좀. 약간
 □ 一仕事(ひとしごと) 한 가지 일. 조금 일을 함
 □ せい 원인. 이유. 탓
 □ 引(ひ)き締(し)まる (마음이) 긴장되다. 야무지다
 □ 感(かん)じを与(あた)える 느낌[인상]을 주다
 □ 様子(ようす) 모양. 모습. 상태
 □ 鈍痛(どんつう) 둔통. 무지근하게 아픔
 □ 鈍(にぶ)い 둔하다. 둔중하다. 무디다
 □ 重苦(おもくる)しい 답답하다. 짓눌리는 것같이 괴롭다
 □ 刺(さ)す 찌르다. 쏘다
 □ 表(あらわ)す 나타내다. 표현하다
 □ 疲(つか)れ 피로. 피곤
 □ 抜(ぬ)ける 빠지다 <抜(ぬ)け切(き)る는 완전히 빠지다, 동사의 ます형+切る는 완전히[다] ~하다>
 □ ひどい (정도가) 심하다. 엄청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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