体調が悪い
ぴりっとしない / ジクジク / ぐったり/ へとへと
体の調子が良くないことを訴える表現です。
・ 最近、朝起きるといつも気だるくて、ぴりっとしない。どこか悪いのかな?
・ 私は、朝、太ももから足にかけてじくじくと痛む。
・ 近頃、ちょっと歩くだけで体がぐったりしてしまう。一仕事するとへとへとだ。年のせいかな?
「ぴりっと」は、言動や態度が引き締まった感じを与える様子を、「ジクジク」は、鈍痛(鈍い重苦しい痛み)や刺すような痛みを表します。「ぐったり」は、疲れや病気などで力の抜けた様子。「へとへと」は、体の力が抜け切ってしまうほどひどく疲れる様子を言います。
몸 상태가 좋지 않다
개운하지 않다 / 욱신욱신 / 축 늘어짐 / 녹초가 됨
몸 상태가 좋지 않다고 호소하는 표현입니다.
• 요즘 아침에 일어나면 항상 몸이 나른하고 개운하지 않다. 어디가 안 좋은 건가?
• 나는 아침에 허벅지부터 발까지 욱신욱신 아프다.
• 요새는 조금만 걸어도 몸이 축 처지고 만다. 얼마 일하지 않아도 녹초가 되고. 나이 탓일까?
‘ぴりっと’는 언동이나 태도가 긴장감 있는 모양을 ‘ジクジク’는 둔통(무지근하고 뻐근한 통증)이나 찌르는 듯한 통증을 나타냅니다. ‘ぐったり’는 피로나 병 등으로 힘이 빠진 모양. ‘へとへと’는 몸의 힘이 다 빠져버릴 만큼 극도로 피곤한 상태를 말합니다.
□ 体調(たいちょう) 몸의 상태. 컨디션
□ 調子(ちょうし) 상태. 기세
□ 気(け)だるい 어쩐지 나른하다
□ 太(ふと)もも 넓적다리 <足(あし)는 발>
□ ~から~にかけて ~에서 ~에 걸쳐
□ 痛(いた)む 아프다 <痛(いた)み는 통증. 아픔>
□ ちょっと 조금. 좀. 약간
□ 一仕事(ひとしごと) 한 가지 일. 조금 일을 함
□ せい 원인. 이유. 탓
□ 引(ひ)き締(し)まる (마음이) 긴장되다. 야무지다
□ 感(かん)じを与(あた)える 느낌[인상]을 주다
□ 様子(ようす) 모양. 모습. 상태
□ 鈍痛(どんつう) 둔통. 무지근하게 아픔
□ 鈍(にぶ)い 둔하다. 둔중하다. 무디다
□ 重苦(おもくる)しい 답답하다. 짓눌리는 것같이 괴롭다
□ 刺(さ)す 찌르다. 쏘다
□ 表(あらわ)す 나타내다. 표현하다
□ 疲(つか)れ 피로. 피곤
□ 抜(ぬ)ける 빠지다 <抜(ぬ)け切(き)る는 완전히 빠지다, 동사의 ます형+切る는 완전히[다] ~하다>
□ ひどい (정도가) 심하다. 엄청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