一肌(ひとはだ)ぬぐ
도와주다
살갗, 피부를 벗다 라는 뜻으로, 분발하여 누군가를 도와주는 상황에서 사용하는 관용구이다.
尾方 「あれ、まだ残ってたんだ?残業?」
沼田 「そう…。うちの下っ端が発注ミスして、今日中に修正しないと間に合わないんだよね。」
尾方 「しょうがない、ここは一肌ぬごうじゃないか!」
沼田 「本当?助かるよ!」
오가타: 어, 아직 남아있었네? 야근이야?
누마타: 응…. 부하직원이 주문을 잘못해서, 오늘 중에 수정하지 않으면 안 되거든.
오가타: 어쩔 수 없네, 분발해서 도와줘야겠군!
누마타: 정말? 고마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