気(き)が利(き)く
배려심 많다, 눈치가 빠르다
생각이나 행동이 세심하고 구석구석까지 잘 미치는 사람을 표현할 때 주로 사용되는 관용표현이다.
児島 「残業お疲れ様。これ、どうぞ。」
春日 「何これ、生姜湯?」
児島 「そう。さっき見たら咳してたし、風邪かな…と思って買ってきたんだ。」
春日 「気が利くねー、ありがとう!」
코지마: 잔업 수고 많네. 이거, 마셔봐.
카스가: 이게 뭐야? 생강차?
코지마: 응, 아까 보니 기침하는 것 같아서 감기에 걸렸나 싶어서 사왔어.
카스가: 눈치가 빠르네, 고마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