目(め)に物(もの)を見(み)せる
혼내주다
‘눈에 물건을 보여주다’라는 뜻으로, 상대방을 난처하게 함으로써 내가 전하고자 하는 바를 뼈저리게 느낄 수 있도록 만드는 상황을 나타낼 때 사용되는 관용표현이다.
谷原 「あー、やっと終わった。」
吉本 「それって、あの口うるさいって言ってたクライアントへの提案書?」
谷原 「そう。今日こそは目に物を見せてやるぞ。文句の一つも言わせないから。」
吉本 「意気込んでるな。がんばってこいよ!」
타니하라: 아, 드디어 끝났다!
요시모토: 그거, 그 잔소리가 심하다던 클라이언트한테 주려는 제안서야?
타니하라: 맞아. 오늘만은 뼈저리게 느끼게 해주겠어. 불평 한마디 못하게 만들 거야.
요시모토: 단단히 마음을 먹었구먼. 열심히 하고 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