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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학·법률·경제·기술 따위는 삶을 유지하는데 필요해.
하지만 시와 미·낭만·사랑은 삶의 목적인 거야"

1989년 로빈 윌리엄스가 출연한 영화
'죽은 시인의 사회'의 명대사입니다.

윌리엄스는 '죽은 시인의 사회'에서
'윌트 휘트먼'의 시를 토해내는 키팅 선생님의
역할로 많은 사람들의 마음을 울렸습니다.

획일적인 교육에 찌든 고등학교 학생들에게
'자유의 숨결'을 불어넣어 주셨던 선생님...

우리들이 사랑했던 윌리엄스가 세상을 떠났습니다.
안타깝게도...
그는 우울증으로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고 합니다.

무엇이 그를 그렇게 힘들게 했을까...
많이 안타까운 마음으로 그를 보내드려요.

==========================================

그는 우리 곁을 떠났지만
그의 익살스러운 표정과 감동적인 연기는
우리 마음속에 새겨져
영원히 함께 할 것입니다.

 

 

출처 : http://www.onday.or.kr/w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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