借(か)りてきた猫(ねこ)
꿔다 놓은 보릿자루
빌려온 고양이 라는 뜻의 관용어로서, 평소와는 달리 얌전하고 조용하게 구는 모습을 일컫는 말입니다.
木村 「どうかしたの。朝から借りてきた猫みたいじゃない。」
杉山 「ああ。口内炎で、話すとズキズキ痛むんだよ。」
木村 「なるほどね……。これからもずっと、口内炎になれば静かでいいな。」
杉山 「なんだって!」
키무라: 무슨일있어? 아침부터 꿔다 놓은 보릿자루 같네.
스기야마: 구강염이 생겨서 말하면 욱신욱신 아프단말이야.
키무라: 그렇군... 앞으로도 쭉 구강염이 생긴다면 조용하고 좋겠다
스기야마: 뭐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