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高嶺の花(たかねのはな)
높은 산의 꽃; 그림의 떡(보기만 할 뿐 손에 넣을 수 없는 것). 높은 산봉우리에 피는 꽃과 같이 멀리서 보기만 할 뿐 도저히 손에 넣을 수 없는 것을 말합니다. 주로 고가의 물건이나 아름다운 사람 등에 대해서 사용합니다.
斉藤 「石崎さんは絵里子ちゃんが好きだって言ってたよね。なんで告白しないわけ?」 石崎 「だって僕なんかに彼女は高嶺の花だもん。告白なんてできっこないよ。」 斉藤 「ちょっと勇気を出してみたら?」 石崎 「無理だよ。だいいち、彼女、彼氏いるんだし。」 사이토: 이시자키씨는 에리코양이 좋다고 했죠. 왜 고백 안 해요? 이시자키: 그렇지만 나한테 그녀는 그림의 떡이란 말이야. 고백 같은 거 할 수 있을 리 없어. 사이토: 조금 용기 내보면 어때요? 이시자키: 무리야. 무엇보다도 에리코 남자친구도 있고. |
2014.03.10 14:52
高嶺の花(たかねのはな)그림의 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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