手に余る(てにあまる) 힘에 겹다

by 호리노우찌케이코 posted Mar 18,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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る(てにあまる)  힘에 겹다

 

자신의 능력의 한계를 넘은 상태, 어떻게 처리하면 좋을지 모르는 상태에서 쓰이는 표현입니다.

内山 「柳沢くん、最近仕事どう?」

柳沢 「うん、会社でプロジェクトを任されたんだけど、今回のは僕の手にあまる大仕事なんだ。」

内山 「柳沢くんなら大丈夫だよ。やればできるって!」

柳沢 「内山さんにそう言われると、自信が出てくるよ。よし、頑張るよ!」

 

우치야마: 야나기사와 , 요즘 어때?

야나기사와: 회사에서 프로젝트를 맡았는데, 이번 일은 나한테는 버거운 큰일이야.

우치야마: 야나기사와 군이라면 괜찮아. 하면 된다니까!

야나기사와: 우치야마씨가 그렇게 말해주니 자신감이 생기네. 좋아, 힘낼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