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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의 계절감을 나타내는 표현(2) 暑さを忘れるひととき

by 호리노우찌케이코 posted Sep 15,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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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의 계절감을 나타내는 표현(2)


さをれるひととき

/ ヒュ / パッと / パタパタ  

 
・ 花火大会の夜、2階のベランダから遠くを見ていると、ドーンという音。続いて、ヒューと火の玉が夜空に上がって行き、パッと光りの花が開きました。パタパタとうちわを使いながら次々に打ち上げられる花火をいつまでも眺めていました。

「ドーン」は、花火を打ち上げたり、大砲を撃ったりするときの音を、「ヒュー」は、花火や矢、弾丸、ボールなどが風を切る音を表します。

「パッと」は、ある変化が瞬間的に行われる様子を表します。

「パタパタ」は、うちわや旗のような、薄く広がりのある物が空気に触れて出すときの、軽く連続した音の形容です。

 

더위가 잊혀지는 한때

/ ~ / / 팔랑팔랑

 

· 불꽃놀이가 열리는 밤, 2층 베란다에서 먼 곳을 바라보자 쾅 하는 소리에 이어 슉~하고 불덩어리가 밤하늘로 올라가 팍 하고 불꽃이 터졌습니다. 팔랑팔랑 부채를 부치면서 잇달아 발사되는 불꽃놀이를 계속 바라보았습니다.

‘ドーン’은 폭죽을 쏘아 올리거나 대포를 쏠 때 나는 소리를 ‘ヒュー’는 폭죽이나 화살, 총알, 공 등이 바람을 가르는 소리를 나타냅니다.

‘パッと’는 순간적으로 어떤 변화가 일어났을 때의 모양을 나타냅니다.

‘パタパタ’는 부채나 깃발처럼 얇고 넓적한 것이 공기에 닿으면서 가볍게 연속해서 나는 소리를 나타냅니다. 

 

忘(わす)れる 잊다. 잊어버리다
花火大会(はなびたいかい) 불꽃놀이
ベランダ(veranda(h)) 베란다
遠(とお)く 먼 곳
火(ひ)の玉(たま) 불덩어리
夜空(よぞら) 밤하늘
開(ひら)く 열리다. 벌어지다
うちわ(団扇) 손잡이가 있는 부채
打(う)ち上(あ)げられる 쏘아 올려지다 <打ち上げる(쏘아 올리다)의 수동형>
いつまでも 언제까지나. 영원히
眺(なが)める 바라보다. 멀리 보다. 응시하다
撃(う)つ 총포를 쏘다. 공격하다
ボール(ball) 볼. 공
風(かぜ)を切(き)る 바람을 가르다. 기세 좋게 나아가다
行(おこな)われる 행해지다. 실시되다 <行う(하다. 행하다. 시행하다)의 수동형>
薄(うす)い 얇다
広(ひろ)がり 넓어짐. 퍼짐
触(ふ)れる 접촉하다. 닿다
出(だ)す 내다
軽(かる)く 가볍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