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용구
開(あ)いた口(くち)が塞(ふさ)がらない
by
호리노우찌케이코(keiko)
posted
May 04, 2012
?
단축키
Prev
이전 문서
Next
다음 문서
ESC
닫기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기가 막혀서 말이 안나오다
Prev
顔(かお)が 広(ひろ)い
顔(かお)が 広(ひろ)い
2012.05.04
by
호리노우찌케이코(keiko)
腰(こし)が低(ひく)い
Next
腰(こし)が低(ひく)い
2012.06.12
by
호리노우찌케이코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목록
열기
닫기
Articles
高(たか)が知(し)れてる
호리노우찌케이코(keiko)
2012.05.06 21:03
顔(かお)が 広(ひろ)い
호리노우찌케이코(keiko)
2012.05.04 21:03
開(あ)いた口(くち)が塞(ふさ)がらない
호리노우찌케이코(keiko)
2012.05.04 20:22
腰(こし)が低(ひく)い
호리노우찌케이코
2012.06.12 09:44
石(いし)の上(うえ)にも三年(さんねん)
호리노우찌케이코
2012.05.21 22:41
知(し)らぬが 仏(ほとけ)
1
호리노우찌케이코
2012.05.13 11:56
相槌(あいづち)を打(う)つ
호리노우찌케이코(keiko)
2012.05.04 20:40
目が回るほど忙しい
호리노우찌케이코
2012.06.28 22:48
猫(ねこ)も杓子(しゃくし)も
호리노우찌케이코
2012.07.14 21:50
水に流す(みずにながす)뜻; 깨끗이 잊어버리다
호리노우찌케이코
2012.10.04 23:40
1
2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