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용구
開(あ)いた口(くち)が塞(ふさ)がらな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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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리노우찌케이코(keik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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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04,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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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가 막혀서 말이 안나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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相槌(あいづち)を打(う)つ
相槌(あいづち)を打(う)つ
2012.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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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리노우찌케이코(keik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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相槌(あいづち)を打(う)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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