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05월 24일 올해도 눈 깜빡할 사이에 지나간 거 같아. 今年もあっという間に過ぎちゃった感じだね。 일본어로 ‘눈 깜짝할 사이에, 순식간에’라는 표현은 あっという間に라고 합니다. 그리고 ‘지나가 버렸다’라고 할 때는 過ぎてしまった라고 쓰지만, 회화체 표현으로 過ぎちゃった라고도 표현할 수 있다는 점 기억해두세요! 今年(ことし) 올해, 금년 あっという間(ま)に 눈 깜짝할 사이에, 순식간에 感(かん)じ 느낌 다락원 영·일·중 학습메일을 구독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메일은 '정보통신망 이용 촉진 및 정보 보호 등에 관한 법률 및 시행규칙'에 의거하여, 2019년 05월 24일을 기준으로 메일 수신에 동의하신 고객님께 발송하는 메일입니다. 수신을 원하지 않는 고객님께서는 [수신거부]를 클릭하시면 수신거부처리가 됩니다. (If you do not wish to receive further mailings, click here.) 본 다락원 영·일·중 학습메일은 발신전용 메일이므로, 문의사항은 1:1 Q&A 코너를 이용해 주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