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명보다는 진심 어린 사과를 듣고 싶었어. 言い訳よりは、気持ちを込めて謝ってほしかった。

by 호리노우찌케이코 posted May 02, 2019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2019년 04월 26일  
   
  변명보다는 진심 어린 사과를 듣고 싶었어.

言い訳よりは、気持ちを込めて謝ってほしかった。
 
사과할 때는 변명으로 일관한 형식적인 사과가 아니라 진심을 담은 사과를 해야겠죠? ‘진심을 담다’는 표현, 일본어로는 気持ちを込める 또는 心を込める라고 합니다.  
     
   
 
     
 
  言(い)い訳(わけ)    변명, 핑계
より    보다
気(き)持(も)ちを込(こ)める    마음을 담다
謝(あやま)る    사과하다
~てほしい    ~해 주기 원하다, 바라다
    
    
    
    
    
 
 
  다락원 영·일·중 학습메일을 구독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메일은 '정보통신망 이용 촉진 및 정보 보호 등에 관한 법률 및 시행규칙'에 의거하여, 2019년 04월 26일을 기준으로 메일 수신에 동의하신
고객님께 발송하는 메일입니다. 수신을 원하지 않는 고객님께서는 [수신거부]를 클릭하시면 수신거부처리가 됩니다.
(If you do not wish to receive further mailings, click here.)
본 다락원 영·일·중 학습메일은 발신전용 메일이므로, 문의사항은 1:1 Q&A 코너를 이용해 주시길 바랍니다.
 
 
tra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