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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장 정리
슬슬 여름도 끝나가고 다가올 가을을 맞이해서 사토 씨와 사토 씨의 어머니는 함께 옷장 정리를 하기로 합니다. 그럼 함께 이야기를 들어볼까요?
タンスの整理
お母さん : そろそろ秋だから、タンスの整理しない?
佐藤 : そうだね。朝晩は結構冷え込んできたもんね。
お母さん : じゃあ、まず、夏の服と捨てる服に分けようか。
佐藤 : うん。この服はもう着ないから捨てる。
お母さん : なんで、もったいないじゃない。まだ1年は着られそうよ。
어머니 : 슬슬 가을이 다가오니 옷장 정리를 해볼까?
사토 : 그러네. 밤낮으로 꽤 쌀쌀해졌어.
어머니 : 먼저 여름 옷이랑 버리는 옷부터 구별해서 정리하자.
사토 : 이 옷은 이제 안 입으니까 버릴래.
어머니 : 왜!? 아까워. 아직 1년은 더 입을 수 있을 것 같은데!
생생! 오늘의 어휘
*そろそろ슬슬
*秋(あき) 가을
*タンス 옷장
*整理(せいり) 정리
*朝晩(あさばん) 밤낮
*結構(けっこう) 꽤
*冷(ひ)え込(こ)む 갑자기 기온이 내리다
*捨(す)てる 버리다
*分(わ)ける 나누다
*もったいない 아깝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