옷장 정리 タンスの整理

by 호리노우찌케이코 posted Sep 25,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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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락원 홈페이지 입니다.

옷장 정리

 슬슬 여름도 끝나가고 다가올 가을을 맞이해서 사토 씨와 사토 씨의 어머니는 함께 옷장 정리를 하기로 합니다. 그럼 함께 이야기를 들어볼까요?

 

タンスの整理

お母さん : そろそろ秋だから、タンスの整理しない?

佐藤 : そうだね。朝晩は結構冷え込んできたもんね。

お母さん : じゃあ、まず、夏の服と捨てる服に分けようか。

佐藤 : うん。この服はもう着ないから捨てる。

お母さん : なんで、もったいないじゃない。まだ1年は着られそうよ。

 

어머니 : 슬슬 가을이 다가오니 옷장 정리를 해볼까?

사토 : 그러네. 밤낮으로 꽤 쌀쌀해졌어.

어머니 : 먼저 여름 옷이랑 버리는 옷부터 구별해서 정리하자.

사토 : 이 옷은 이제 안 입으니까 버릴래.

어머니 : 왜!? 아까워. 아직 1년은 더 입을 수 있을 것 같은데!

 

생생! 오늘의 어휘

*そろそろ슬슬

*秋(あき)   가을

*タンス      옷장

*整理(せいり)  정리

*朝晩(あさばん)   밤낮

*結構(けっこう)   꽤

*冷(ひ)え込(こ)む   갑자기 기온이 내리다

*捨(す)てる    버리다

*分(わ)ける    나누다

*もったいない    아깝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