盾を突く(たてをつく)
반항하다; 적대하다
‘방패를 찌르다’ 라는 뜻으로, ‘반항하다, 대들다’ 라는 의미로 쓰이는 관용구이다.
棚橋 「広瀬君、さっきの会議でちょっと度が過ぎたって、自分でも思ってる?」
広瀬 「あんな古臭いアイデアじゃ、商品が売れるわけないじゃないですか。」
棚橋「いくら意見が違うからといって、盾を突いてばかりじゃ何もうまくいかないだろ?少し妥協したら?」
広瀬「そうですね。さっきはすみませんでした。」
다나하시: 히로세 군, 아까 회의에서 자네가 조금 도가 지나쳤다는 거, 알고 있나?
히로세: 그런 케케묵은 아이디어로는 상품이 팔릴 리 없지 않습니까!
다나하시: 아무리 의견이 다르다고 해서 반항만 해서는 아무것도 잘 될 수 없지 않겠나? 조금은 타협을 하면 어떤가?
히로세: 그러네요. 아까는 죄송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