ミイラ取(と)りがミイラになる 혹 떼러 갔다가 혹 붙여 온다

by 호리노우찌케이코 posted Jul 26,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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ミイラ取()りがミイラになる

혹 떼러 갔다가 혹 붙여 온다
 

미라를 잡으러 간 사람이 미라가 된다는 뜻으로, 처음의 목적을 이루지 못하고 반대의 결과가 된다는 뜻의 관용구이다.

 


北川 「あれ?そのブランドの服、気に入らないからもう買わないって言ったんじゃなかったっけ?」
有本 「それがさ…返品しようとして店に行ったら、店員さんがすっごく親切で、他にも色々買っちゃったんだよ。」
北川 「はあ。ミイラ取りがミイラになってどうするよ。」
有本 「ははは、そうだよな。でも、着慣れちゃえば問題ないでしょ!」

 


키타가와: 어? 그 브랜드 옷은 마음에 안 든다고 이제 사지 않을 거라고 하지 않았어?
아리모토: 그게 있잖아. 반품하려고 가게에 갔는데, 점원이 너무 친절해서 다른 옷도 이것저것 사버렸어.
키타가와: 이런, 미라를 잡으러 갔다가 미라가 된 꼴이네.
아리모토: 하하하, 그러네. 그래도 많이 입어서 익숙해지면 문제없을 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