気(き)が利(き)く 배려심 많다, 눈치가 빠르다

by 호리노우찌케이코 posted May 04, 2015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150504.jpg

気()が利()

배려심 많다, 눈치가 빠르다

 

생각이나 행동이 세심하고 구석구석까지 잘 미치는 사람을 표현할 때 주로 사용되는 관용표현이다.

児島 「残業お疲れ様。これ、どうぞ。」

春日 「何これ、生姜湯?」

児島 「そう。さっき見たら咳してたし、風邪かな…と思って買ってきたんだ。」

春日 「気が利くねー、ありがとう!」

 

코지마: 잔업 수고 많네. 이거, 마셔봐.

카스가: 이게 뭐야? 생강차?

코지마: 응, 아까 보니 기침하는 것 같아서 감기에 걸렸나 싶어서 사왔어.

카스가: 눈치가 빠르네, 고마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