手(て)も足(あし)も出(で)ない 손을 쓸 엄두도 못 내다

by 호리노우찌케이코 posted Mar 23, 2015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150323.jpg

 

()も足(あし)も出()ない

손을 쓸 엄두도 못 내다


손도 발도 나가지 않는다.’라는 뜻으로, 어쩔 도리가 없는 상황을 나타내는 관용표현이다.

 

坂口 「週末の社会人草野球の試合、どうだった?」

八島 「はあ、思い出させるなよな。ようやく忘れかけたとこだったのに。」

坂口 「なんだ、意気込んでたのに。負けちゃったんだ?」

八島 「完敗。手も足も出なかったよ。」

 

사카구치: 주말에 있었던 사회인 야구시합 결과 어땠어?

야시마: 휴 생각나게 하지 말라고겨우 잊히려던 참이었는데.

사카구치: 뭐야, 분발했었잖아. 져버렸구나?

 야시마: 완패야. 어쩔 도리가 없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