立(た)て板(いた)に水(みず) 말을 청산유수처럼 잘 하다

by 호리노우찌케이코 posted Mar 12,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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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て板(いた)に水(みず)

말을 청산유수처럼 잘 하다

 

 

세워둔 판자 위에 물을 틀면 물줄기가 기세 좋게 흐르는데, 그것처럼 막힘없이 말을 잘하는 모습을 표현하는 관용구이다.    

 

小池 「昨日、総務課の石井と飲みに行ったんだけど、あいつ、アイドルに詳しかったんだな。」

武井 「はは、お前もついに気づいたか。あいつの話おもしろいよな。」

小池 「うん人が変わったようにしゃべりだすもんだから驚いたよ。」

武井 「普段無口なのになあ。アイドルのことになると立て板に水だよね。」

 

코이케: 어제 총무과 이시이랑 술 마시러 갔었는데. 그 자식 아이돌 잘 알더라?

타케이: 하하하, 너도 드디어 알았구나. 그 자식 이야기 재미있지?

코이케: . 사람이 변한 것처럼 말을 하는데 깜짝 놀랐어.

 타케이: 평소에는 말수가 적은데 말이야. 아이돌 얘기라면 청산유수잖아.